목포중앙병원,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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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중앙병원,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 조명희 기자
  • 승인 2026.10.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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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개원 이후 2026년 9월까지 28,951건
전문재활치료 제공…지역 공공재활의료 거점 역할

[목포시민신문] 목포중앙병원이 운영하는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이하 센터)가 개원 1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2시 센터 4층 옥상정원에서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센터의 지난 1년간 운영을 돌아보고 지역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공공재활의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2025년 11월 3일 정식 개원한 이후 지역 장애아동에게 전문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26년 9월 현재까지 총 28,951건의 전문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지역 장애아동의 지속적인 재활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센터의 개원은 지역 장애아동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후원이 더해졌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목포중앙병원이 전문적인 의료 역량과 운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장애아동에게 체계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장애아동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춘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아동과 가족이 거주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공공재활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장애아동의 상태와 발달 단계에 맞춘 전문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아동과 가족의 의료적·사회적 필요에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9일 열리는 1주년 기념식에는 센터와 목포중앙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넥슨재단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센터 개원 1주년을 축하하고, 지역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재활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관계자는 “센터가 개원한 이후 지역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개원 1주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원 1주년 기념식은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센터 4층 옥상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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