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서비스 접근성 개선 성과…기관장 평가도 ‘우수’
[목포시민신문]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7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기관장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회서비스원은 전남형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서비스 품질혁신 전략 수립, 경영평가·외부감사 지적사항 이행, 성과관리체계 개선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기관의 전략목표와 중점사업을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경영 개선사항을 실제 운영에 반영한 점도 성과로 꼽혔다.
현장 지원 분야에서는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의 품질관리와 종사자 교육,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를 통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 강화와 섬·취약지역의 서비스 접근성 개선 노력도 인정받았다.
윤리·인권·안전 분야의 책임경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도 추진했다.
신미경 원장은 “임직원과 사회서비스 현장의 노력이 모여 맺은 결실”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목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