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7년 9월 목포와 진도에서 개최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장현우 전시기획자를 위촉했다.
장 총감독은 조선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순수미술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국 루쉰미술학원 왕성렬 예술중심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등 국내외 미술 분야에서 전시기획 역량을 쌓았다.
2019년 담양국제아트페스티벌 총감독을 역임하고, 2014∼2022년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 관장으로 재직하며 현대미술 기획전과 융복합 전시, 국제교류 등을 추진했다.
장 총감독은 "전남 수묵의 예술적 가치와 한국미학 기반의 남도성을 세계에 알리고 전통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비엔날레로 만들어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회째를 맞는 '2027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9∼10월 목포·진도 일원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목포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