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 100명 참여…우수종사자 표창·심리 회복 지원
[목포시민신문]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신미경) 전라남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지난 27일 호텔현대 바이라한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기요양요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도 뜻을 뒀다.
이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종사자 10명이 표창을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표창이 각각 5명에게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어쿠스틱 공연과 자기돌봄 컨설팅, 아로마테라피, 가죽공예 체험 등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권익보호 상담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신체·심리 건강관리 등 주요 지원사업도 안내했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돌봄복지국장은 “종사자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권익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장기요양요원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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