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대의원 등 150여명 참석…마늘·양파 영농교육 병행
[목포시민신문] 목포농협이 올해 3분기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현황을 조합원들에게 공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위한 영농교육도 함께 마련해 현장 지원과 조합 운영에 대한 소통을 병행했다.
목포농협은 지난달 28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3분기 업무운영공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영농교육에서는 고품질 마늘과 양파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요령 등을 다뤘다. 다가오는 생육기에 농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재배 정보를 제공해 생산과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3분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참석한 조합원과 대의원들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업 진행 상황을 알리고 조합원의 참여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정수 조합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준 조합원과 대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농교육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농협은 분기별 업무운영공개를 통해 조합원과의 신뢰를 높이고, 농가 수요에 대응하는 영농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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