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아동들 “야간 진료·정책 참여 통로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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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아동들 “야간 진료·정책 참여 통로 넓혀야”
  • 류용철
  • 승인 2026.11.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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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의원, ‘굿모션’ 정책제언 간담회 개최

[목포시민신문]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연산·원산·용해동)은 지난달 28일 의회 시민의 방에서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과 정책제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강성규 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장과 관계자, 이지훈 목포혜인여중 교목교사, 굿모션 단원 4명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굿모션은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생활 속 권리 침해 상황을 살펴 정책을 제안하는 아동참여 조직이다. 단원들은 한 해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지원 조례와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운영 조례 신설을 건의했다.

특히 야간과 휴일에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진료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린이·청소년의회를 통해 지역 정책 결정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로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단원들은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체험했다.

최 의원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찾아낸 문제와 대안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검토하고 아동·청소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통로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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