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애로 청취…기업 지원·정책 개선 방안 모색
[목포시민신문] 목포시가 해상풍력 관련 기업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7일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련 기업 19개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해상풍력산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목포시의 산업 추진 현황 설명과 발전 방향 제안에 이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강성휘 시장이 직접 주재한 토론에서는 기업별 경영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및 지역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강 시장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발굴하고 목포가 경쟁력 있는 해상풍력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정책과 기업 지원 시책에 반영하고, 기업·유관기관·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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