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유달산에 올라
초딩 1년 아들과 유달산에 올라 힐링했어요.
유달산에서 바라보는 목포는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목포도 아름답지만 유달산은 아름다움을 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김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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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유달산에 올라
초딩 1년 아들과 유달산에 올라 힐링했어요.
유달산에서 바라보는 목포는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목포도 아름답지만 유달산은 아름다움을 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김승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