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프랜차이즈대상, 산자부장관상등 수상
불만제로위해 탐구 실천, 여수 2호점 계획
돈까스 클럽 남악점은 전남 유일의 프렌차이츠 매장으로서 돈까스와 스파게티 그리고 피자 등의 맛 좋은 다양한 메뉴와 유럽풍 전원 인테리어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환영과 찬사를 받고 있는 매장이다. 특히 돈까스 클럽의 장점은 가족형 프렌차이점이라는 것이다. 기존의 프렌차이점들이 어른을 대상으로 하고 고가의 음식을 대접하는 것과 달리 돈까스 클럽은 어린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패밀리 메뉴와 유럽풍의 공간, 그리고 착한 가격까지 더해졌다. 돈까스클럽의 또다른 특장점은 One-Stop 외식 전문 카테고리 매장이라는 것이다. 돈까스, 화덕피자, 스파게티, 커피 및 젤라또 등 다양한 메뉴와 디저트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불황을 타지 않는 대중적인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 구성이 핵심 강점으로 가맹 사업 5년 만에 70여개의 매장이 생길 만큼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0%의 폐점률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와 같은 성과로 2014년 한국프렌차이즈 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그리고 2014년 한국창조 경영인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그리고 2014년 한국창조경영인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수상. 그리고 2014년 식품 위생분야·안전관리 기업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러한 수상 이력은 단순한 양적 증가 뿐 아니라 안정적인 프렌차이즈 시스템을 갖춘 기업임을 입증하고 있으며, 원료육, 소스 등 핵심 원재료를 자체 축산물 가공공장과 식품 제조공장을 통해 직접 생산함으로써 품질과 수급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핵심 원천기술 확보 및 빅데이터 관리 그리고 미래성장 아이템 발굴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돈까스 클럽 남악점 박재권 점장은 이곳의 대표 메뉴에 대해 “돈까스 분야의 베스트는 왕돈까스다. 20여 가지 건강 한방약제 등을 첨가한 특제 소스와 특등급 생고기를 숙성시켜 만든 푸짐하고 감칠맛 나는 최고의 영양식으로 생고기를 직접 두들겨 만들어낸다. 그 다음으로는 불고기 까스를 들 수 있는데, 고기를 곱게 갈아 여러 양념과 고추장 소스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해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인기다. 스파게티 분야의 베스트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이며 생크림과 베이컨의 담백하고 고소한 크림 스파게티다. 그 다음으로는 칠리 새우 스파게티를 들 수 있다. 통통한 새우와 비타민이 풍부한 브로콜리, 양송이로 맛을 낸 매콤달콤한 스파게티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파게티로는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를 들 수 있다. 토마토 소스에 양송이, 파프리카, 다진 고기가 담백하게 어우러진 스파게티다.
다음으로 피자 부문의 베스트로는 고르곤졸라 피자를 들 수 있다. 담백한 크림소스에 진한 향의 고르곤졸라 치즈가 어우러져 화덕에서 익혀지며, 꿀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인 이탈리아 대표 피자다. 그 다음으로 루꼴라 피자를 들 수 있다. 화더피자인 만큼 도우가 얇으며 새우와 베이컨, 토마토, 향긋한 루꼴라 등을 얹어 구운 이탈리아 정통 화덕피자다. 이와 비등하게 팔리는 피자로 스테이크 피자를 들 수 있다. 풍미 가득한 비프 스테이크와 신선한 로메인, 토마토를 풍성하게 올린 환상적인 조화의 이탈리안 프리미엄 피자다. 디저트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이탈리아 쥬조사의 젤라또 아이스크림이다. 지중해 연안의 다양한 열대 과일 베이스와 100년 역사의 노하우로 만든 정통 이태리 젤라또다. 천연의 향과 상콤달콤한 젤라또는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맛이 일품이다”라고 밝혔다.
전희선 사장은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개업 한달이 지나지 않았지만, 광고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목포 남악점에서 손님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았고 벌써부터 단골 손님들이 점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와 같은 경쟁력을 바탕삼아 비슷한 중소도시인 여수에도 제 2호점을 낼 계획이다. 그리고 서비스 개선을 위해 주방과 홀의 직무를 일일이 경험하고 있으며 손님들의 불만 제로를 위해 더 열심히 탐구하고 실천할 계획이다”라며 포부를 내비쳤다.
주소: 전남 목포시 후광대로143번길 3
예약 전화: 061-285-3080
윤영선 기자(mokposm@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