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호의 칭찬합시다 (목포기독병원편)
상태바
배종호의 칭찬합시다 (목포기독병원편)
  • 배종호
  • 승인 2015.06.23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위희수 원장

▲ 이삼수 원무부장

▲ 이영희 차장

 

 

 

 

 

 

칭찬자: 목포기독병원 위희수 대표원장
칭찬대상자: 목포기독병원 이영희 차장
선물증정자: 목포기독병원 이삼수 원무부장

표현할수록 기분이 좋은 단어 “칭찬”. 칭찬하니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분이 있네요.

그는 1991년 목포기독병원에 입사해서 응급실 중환자실을 수간호사를 거쳐 꼼꼼하고 탁월한 업무로 2002년 병원에 핵심 업무라 할수 있는 심사과장으로 행정업무로 발을 내딛어 지금은 심사차장으로 재직하면서 목포기독병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이영희 차장을 소개 합니다.

저와 근 20년을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빈틈하나 없을 정도로에 업무처리가 완벽하여 늘 지인들에게 자랑하곤 합니다.

저에 바램과 믿음이 헛되지 않게 기대했던바와 같이 업무는 물론 병원에 브레인으로 병원 경영개선에도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는 본원 입사전 백의의 천사를 꿈꾸고 의료봉사를 하겠다며 한때 의료사각지대인 무의촌 및 선교활동에 발을 내딛고 처음 그가 간호사의 일을 시작한곳은 시골에 섬마을이었습니다.

그가 꿈꾸었던 봉사정신을 늘 가슴속에 품어 병원의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였고, 또한 개인적으로도 봉사활동 단체인 여성장애인연대에 가입하여 장애인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목포시장 표창을 받은바 있습니다.

지금은 중년에 여인으로 현대삼호중공업에 근무하는 배우자와 함께 슬하에 2자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동료들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듯 가정에서 또한 늘 행복을 꾸려 나가며 아이들에게는 자상하고 인자한 어머니로 배우자에게는 내조를 잘하여 대기업에 부장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사랑을 아끼지 않는 이시대에 진정한 현모양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목포시민신문 배종호에 칭찬합시다 릴레이 코너에 능력있는 우리 직원을 소개할수 있어 기쁘고 처음처럼 변함없이 직장일도, 사회봉사도, 가정생활도 열심히 하는 분으로 끝까지 남아주길 바램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