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유달산에서.
남도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유달산 봄 꽃은 벚꽃, 진달래, 개나리 울긋불긋 아릅답다. 인생은 추억으로 먹고 사는 것, 20대 봄날이 또 오려나 모르겠다.
-정의로에서 김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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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유달산에서.
남도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유달산 봄 꽃은 벚꽃, 진달래, 개나리 울긋불긋 아릅답다. 인생은 추억으로 먹고 사는 것, 20대 봄날이 또 오려나 모르겠다.
-정의로에서 김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