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민신문=총선특별취재반] 전국에서 관심 선거구인 목포에서 지난 7일 시민사회단체 초청 토론회가 열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민생당 박지원, 정의당 윤소하 후보가 공방을 벌이며 막판 표심잡기 경쟁을 벌였다.
목포사회혁신네트워크와 목포시민사회소통과연대가 주최하고 목포시민신문이 후원한 이날 ‘제21대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3명의 후보들은 공원 일몰제 등 지역현안과 교육, 환경, 노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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